맛있는 이야기

[스크랩] 감자- 비타민c

cosmos2758 2009. 8. 28. 13:18
  • 감자에 있는 비타민C가 삶아도 남아있는 이유?
  • 올해가 UN이 지정한 ‘감자의 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은 것 같지가 않다. 먹을 것이 절대 부족했던 시기에 우리의 조상들은 감자를 구황식물로서 배고픔을 달래는 식품으로 많이 애용해 왔다. 최근에야 먹을 것이 많아져 감자는 주로 반찬이나 튀김 등 간식용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그런데 감자가 비타민C를 보충해 주는 효자임이 밝혀졌다. 삶거나 쪄도 비타민C가 잘 파괴되지 않기 때문이란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감자가 좋은 이유를 알아 본다. 올해가 국제연합(UN)이 지정한 감자의 해다. 감자에는 우리 몸에 좋은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 있고, 열을 가해도 비타민이 파괴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감자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사진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칼라감자 하령 품종 비타민C가 많아 땅속의 사과라 불리는 감자 농촌진흥청은 하루에 삶거나 찐 감자를 2개만 먹으면 사람이 필요로 하는 비타민C 필요량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고 밝혀 화제다. 농촌진흥청에 의하면, 감자는 탄수화물과 단백질 함량이 풍부하면서도, 각종 비타민 특히 비타민C가 사과보다는 6배 이상 많이 들어 있는 완전식품에 가깝다고 밝혔다. 이런 이유 때문에 프랑스에서는 ‘폼므 데 테...더보기
출처 : Daum 지식
글쓴이 : 미키샤프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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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UN이 지정한 ‘감자의 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은 것 같지가 않다. 먹을 것이 절대 부족했던 시기에 우리의 조상들은 감자를 구황식물로서 배고픔을 달래는 식품으로 많이 애용해 왔다. 최근에야 먹을 것이 많아져 감자는 주로 반찬이나 튀김 등 간식용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그런데 감자가 비타민C를 보충해 주는 효자임이 밝혀졌다. 삶거나 쪄도 비타민C가 잘 파괴되지 않기 때문이란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감자가 좋은 이유를 알아 본다.

 

 올해가 국제연합(UN)이 지정한 감자의 해다. 감자에는 우리 몸에 좋은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 있고, 열을 가해도 비타민이 파괴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감자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사진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칼라감자 하령 품종

 

 비타민C가 많아 땅속의 사과라 불리는 감자

  농촌진흥청은 하루에 삶거나 찐 감자를 2개만 먹으면 사람이 필요로 하는 비타민C 필요량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고 밝혀 화제다.

  농촌진흥청에 의하면, 감자는 탄수화물과 단백질 함량이 풍부하면서도, 각종 비타민 특히 비타민C가 사과보다는 6배 이상 많이 들어 있는 완전식품에 가깝다고 밝혔다. 이런 이유 때문에 프랑스에서는 ‘폼므 데 테레’(땅속의 사과)라고 부른다고 한다.

  비타민C는 피부노화를 방지하고 심장질환, 뇌졸증, 당뇨병 예방에 좋다. 특히 폐를 녹슬게 하는 담배연기와 매연 속 오염물질을 막는 항산화제로서 이미 상처가 나 있는 폐를 아물게 하는데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타민C가 사과의 6배나 많이 들어 있고  삶거나 쪄 먹어도 비타민C가 남아 있어 하루 2개만 먹어도 성인 1일 권장량을 섭취할 수 있다고 한다. 감자는 노화방지와 담배를 피는 사람에게도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칼라감자.


 

  삶거나 쪄도 비타민C가 남아 있는 감자

  대부분의 채소나 식품들은 뜨거운 물에 데치기만 해도 비타민C가 모두 사라진다. 하지만, 감자는 그렇지 않는 사실이 밝혀졌다. 농촌진흥청 연구팀은  감자를 삶거나 쪄도 비타민C의 손실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다. 이는 열을 가하더라도 표면의 전분이 풀 상태가 되어 막을 형성해 세포 중 비타민C의 유실을 막아 삶아도 비타민C가 많이 파괴되지 않기 때문이란다. 따라서 감자 2개면 다른 채소의 섭취 없이도 성인 1일 비타민C 요구량  50mg을 충족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감자는 비타민 B1 ,B2, 나이아신, 판토텐산(B3) 등도 많이 들어 있어 비만을 걱정하지 않으면서 영양을 취할 수 있고, 알칼리성 식품이기 때문에 산성체질을 개선시켜 주는 효과도 볼 수 있다.

  또한, 우리 국민이 많이 섭취하는 소금의 과잉섭취로 인한 해를 막아주는 칼륨도 많이 들어 있어 고혈압을 예방하는 효과도 크다. 따라서 감자는 "미와 건강의 근원"이라 말하고 있다.

 

 감자는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이다. 때문에 산성체질을 개선시킨다. 거기에 칼륨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체내 염분의 배출을 도와 고혈압을 예방하고, 비만을 예방해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으로 좋다.

 

 농촌진흥청 개발, 칼라감자 특히 좋아 

현재 우리나라에서 생산되고 있는 감자의 색깔은 참으로 다양하게 변했다. 원래 감자는 흰색이었는데 농촌진흥청이 최근에 황색, 자주색, 붉은색 등 다양한 색깔과 모양, 맛, 기능성을 지닌 감자를 개발했기 때문이다. 이 같은 다양한 색깔과 기능성을 가진 감자는 매혹적인 요리의 재료가 된다.

 진한 자주색 감자는 안토시아닌 색소가 풍부해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아린 맛이 없어 생으로 먹어도 좋다. 껍질이 붉은색으로 마치 고구마 같이 생긴 감자는 쪄 먹으면 타박타박한 맛이 일품이어서 어린이나 어른들 간식이나 주식으로도 손색이 없다.

 감자는 유용한 복합 탄수화물의 원천으로서 에너지를 서서히 방출시키고, 살을 찌게 하는 비만을 일으키는 성분의 함량이 밀의 5%에 불과하다. 때문에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다.

 또 빵이 가진 열량의 1/4 정도에 불과하고, 옥수수보다 단백질 함량이 많다. 칼슘도 거의 두 배에 가까울 뿐만 아니라 비타민 C, 철분, 아연을 함유하고 있어 영양과 기능성이 우수한 작물이라고 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은 삶거나 구워도 비타민C를 80%까지 보존되는 기능성 감자와 가공용 감자 등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품종육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이 최근 개발한 칼라감자 홍영 품종. 칼라감자는 천연 안토시아닌 색소와 기능성 물질이 들어 있어 사람 몸에 좋다. 특히 삶아도 비타민C의 파괴량이 적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은 삶아도 비타민C가 80% 이상 남아있는 품종을 개발하고 있어 감자가 비타민C의 공급원으로 사랑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TIPS...


감자를 맛있게 삶으려면?

○ 감자는 껍질째 통째로 삶아야 영양소 파괴가 적다. 즉 감자는 삶을 때 몸에 좋은 칼륨 성분이 많이 녹아 나오기 때문에 되도록 통째로 삶는 것이 좋다.

○ 감자를 삶을 때는 반드시 소금을 조금 넣고 삶아야 색도 좋고 맛도 좋다.

냄비가 두꺼워야 맛과 영양이 좋다.

○ 감자를 삶을 때는 반쯤 잠길 만큼의 물을 부어 센 불에서 삶다가 젓가락으로 찔러봐서 거의 익었을 때 바닥에 깔릴 정도의 물만 남긴 후 약한 불에서 수분을 날려보내면서 보슬보슬하게 익히면 특히 맛이 좋다.

○ 감자를 삶은 후 빨리 식혀 내는 것도 중요하다. 산화 효소는 40℃ 전후에서 활발히 활동하므로, 감자를 식혀 두지 않으면 그만큼 비타민C가 산화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 또한, 감자껍질은 뜨거울 때 벗겨야 잘 벗겨진다. 삶은 감자가 식으면 껍질과 전분이 달라붙어 나중에는 벗기기 매우 힘들다.

 

감자는 껍질을 벗기면 색깔이 금방 검게 변한다. 이는 감자의 효소가 공기와 접촉하면서 반응하기 때문이다.  이런 현상을 방지하려면 껍질을 깐 감자를 찬물에 담갔다가 요리하면 쉽게 해결할 수 있다.


 

껍질 벗긴 감자 색이 변하지 않도록 하려면?

○ 감자의 껍질을 벗겨 놓으면 금방 색깔이 검게 변한다. 그러한 현상을 갈변 또는 흑변화 현상이라고 한다. 이렇게 색깔이 변하는 것은 감자에 들어 있는 효소가 공기 중에 있는 산소와 결합하여 나타나는 효소반응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 그런데 이러한 현상을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법이 있다. 그러니까 감자를 깐 후에 좀 두었다가 요리를 해야 할 경우에는 깐 감자를 찬물에 담가 두었다가 요리를 하면 색깔이 변하지 않는다. 모든 것은 가까운 곳에 답이 있는 것이 아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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