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이야기

[스크랩] 은근 섹시미? 속이 안 보일 듯 보이는 라이스케이크

cosmos2758 2010. 4. 14. 00:28

 

오늘은 간단히 해먹을 수 있는 라이스케이크를 소개할까 해요.
 
밥도 카레가루만 자알~ 섞어주시면 되구요...
속 재료도 고기 볶을 필요없이
참치, 오이, 맛살 모두 마요네즈에 그냥 버무려주시면 되니까
간편하게 만드실 수 있을 거에요.
 
그렇다고 똑같은 모양새로 하면 재미없을 것 같아
구겔호프 틀을 이용해볼 생각이랍니다.
 
 
 
-  재  료  -
 
카레밥 ... 밥 2공기, 카레가루 1큰술
속재료 ... 참치 150g짜리로 1캔, 맛살 3개, 오이 1/2개
속재료 양념 ... 마요네즈 1큰술, 레몬즙 1작은술, 설탕 1/2작은술
 
 
 
먼저 참치는 살만 건져내어 적혀있는 양념을 넣고 버무려주세요.
 
 

 

맛살도 잘게 잘라 역시 같은 양념에 버무려놓으시고...

 

 

 
오이도 씨부분은 제외한 단단한 부분만 잘게 잘라서 버무려놓습니다.
 
마요네즈를 너무 많이 하면 나중에 물기때문에
케이크가 무너질 수도 있으니 농도를 봐가면서 섞어주세요.
 
 


이제 밥에 카레가루를 넣고 고루 잘 섞어주세요.
 
 
 
그리고 구겔호프틀에 포도씨유나 올리브유를 골고루 발라주시구요...
구겔호프 틀이 없으시면 일반 케이크틀을 활용하셔도 좋고,
이마저도 없다 하시면 둥근 국그릇을 활용하셔도 돔형태로 예쁘게 나와요.
 
 
 
이제 밥을 틀에 담아주시는데
가운데 봉부분을 제외하고 나머지부분을 얇게 밥으로 덮어주셔야해요.
그래야 나중에 겉에선 보이지 않지만 안쪽으로 살짝살짝 속재료들이 보여
보는 재미를 더해주거든요.^^


 
 
그리고 나선 맛살 > 카레밥 > 참치 > 카레밥 > 오이 > 카레밥 순으로
꾹꾹 눌러 담아주세요.
 
 
 
 
겉에선 속재료가 안보이지만
안쪽으론 언뜻언뜻 층층의 속재료가 보이시죠?
 
 
 
썰어보면 요런 모양새랍니다.
 
밥에 카레가루를 섞어 만들었기 때문에
속재료를 마요네즈로 버무려 넣었어도 느끼하지 않고 적당히 간간하면서 맛이 좋답니다.
특별한 날 만들어보셔도 좋을 듯 싶네요.

 

 

 

 

 

 

 

출처 : 미즈쿡 레시피
글쓴이 : 언제나웃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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